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루이나군 진양통 부부 살인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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== 여담 == * 유고랜드 법원이 루이나군 군인에게 사형을 선고한 것은 이 사건이 유일하다. 사형이 선고된 다른 주둔군 사건은 없으며, 무기징역이 확정된 사례도 이 사건을 포함해 두 건뿐이다. * 사건 현장이던 진양통3가 19-6번지 건물은 1999년 철거되었다. 이후 부지는 공터로 남아 있다가 2007년 진양지구청이 매입해 소공원으로 조성했다. 공원에는 사건을 명시한 표지가 없으며, 표지 설치 요구가 2010년과 2016년 구의회에 제출되었으나 모두 부결되었다. * 자백을 받아낸 하명석 검사는 이 사건 이후 나자프정 검찰청 강력부장을 거쳐 2005년 퇴직했다. 2011년 회고 인터뷰에서 그는 "사진을 보여준 것은 압박이 아니라 확인이었다"고 말했으나, 당시 조사 방식의 적법성을 두고는 이후에도 논란이 있었다. * 발몽 기지는 2016년 유고랜드 중부의 통합기지로 이전하면서 폐쇄되었다. 기지 반환 이후 진양통 인구는 2019년 기준 7만 1,000여명으로 줄었으나, 재개발 이후 16만 3,000명으로 증가하였다. * 2018년 유고랜드 영화 《진양통》이 이 사건을 소재로 제작되었다. 영화는 가해자 측 서사를 전혀 배치하지 않고 발견 이후의 시간만을 따라가는 구성을 택했으며, 개봉 당시 루이나에서는 상영관을 잡지 못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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